“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…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”(시 115:4, 8)
“그런즉 깨어 있으라”(마태복음 25장 13절)
하나님이 악에 대해 분노하고 슬퍼하심은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기 때문이다. 인간은 불충하나 그분은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언제나 도와주신다.
“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”(단 6:10).